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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아이에게 보내는 사랑의 편지

한창 부족하고 서툴지만 늘 해맑게 반겨주고 웃어줘서 고마워 : 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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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6-06-12 09:1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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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동생이자 아들이자 친구 "율"아, 

누나한테 형아한테 온 지도 벌써 3개월 정도 지났네!

한창 부족하고 서툴지만 늘 해맑게 반겨주고 웃어줘서 고마워 : ) !


6살이지만 1살같이 엉뚱함도 있는 내 새끼.

조금만 아프고 앞으로 건강하게 재미나게 지내자!

사고 쳐도 돼, 우리 율구! 아프지만 마.



- 아이 이름: 율

- 보호자 성함: 김지은 님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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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기동물의료원에 내원하신 보호자님들께서 사랑하는 반려동물을 위해 직접 남겨주신 글입니다.

아이를 향한 따뜻한 마음이 담긴 감동의 순간을 지금 만나보세요.



* 본 엽서의 내용은 사전 안내 후 보호자님의 동의를 받아 온라인에 소개합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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