뇌에 문제가 생겨서 계속 약을 먹고 있는데, 잘 버텨주서 고마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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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6-06-06 21: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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뇌에 문제가 생겨서 계속 약을 먹고 있는데,
잘 버텨주서 고마워.
이젠 다리도 잘 못걸어서 깽깽이로 다니면서도
내가 집에 오면 달려나오는게 고마우면서 맘이 아파..
곧 적금 만기 되니깐 조금만 기다려줘.
내년에 또 같이 산책 다닐 수 있게 해줄게.
주리야, 못난 언니라 미안하고 사랑해, 내년엔 더 건강하자
- 아이 이름: 주리 ♡
- 보호자 성함: 유단비 님
경기동물의료원에 내원하신 보호자님들께서 사랑하는 반려동물을 위해 직접 남겨주신 글입니다.
아이를 향한 따뜻한 마음이 담긴 감동의 순간을 지금 만나보세요.
* 본 엽서의 내용은 사전 안내 후 보호자님의 동의를 받아 온라인에 소개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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