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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아이에게 보내는 사랑의 편지

그러던 네가 어느 순간인가.. 사료도 먹고 간식도 먹고 엄만 너무너무 기뻤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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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6-05-20 11:3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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루비야! 네가 아픈 지 1년반이 넘어가는구나.

늘 아파 신음 소리 내는 너를 볼 때면 엄마 마음이

같이 아팠단다. 


그러던 네가 어느 순간인가.. 사료도 먹고 간식도 먹고

엄만 너무너무 기뻤단다.

이 순간이 오래오래 지속돼서 동생 몫까지 잘 살아주길 바란다.

루비야! 엄마랑 같이 힘내자. 파이팅~~!!

루비를 위해 "약" 조제해 주시는 선생님들, 항상 고맙습니다!!



- 아이 이름: 루비

- 보호자 성함: 안애란 님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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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기동물의료원에 내원하신 보호자님들께서 사랑하는 반려동물을 위해 직접 남겨주신 글입니다.

아이를 향한 따뜻한 마음이 담긴 감동의 순간을 지금 만나보세요.


* 본 엽서의 내용은 사전 안내 후 보호자님의 동의를 받아 온라인에 소개합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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