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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아이에게 보내는 사랑의 편지

잘 버텨준 메밀이에게 너무 고맙고! 앞으로도 이렇게만 엄마랑 딱 10년만 더 살아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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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6-05-10 18:4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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뇌수막염 첫 진단을 받았을때 짧으면 3~6개월 살 수 있다 얘기를 듣고 초점도 못 맞춰주던 메밀이를 안고 펑펑 울었는데

벌씨 1년이 됐어요.

잘 버텨준 메밀이에게 너무 고맙고! 앞으로도 이렇게만 엄마랑 딱 10년만 더 살아줘

돈은 엄마가 열심히 벌게!

율무도 발가락 골절 얼른 나아서 깁스풀고 산책하자  (^.^)메밀 (^.^)율무




- 아이 이름: 율무, 메밀

- 보호자 성함: 고다혜 님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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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기동물의료원에 내원하신 보호자님들께서 사랑하는 반려동물을 위해 직접 남겨주신 글입니다.

아이를 향한 따뜻한 마음이 담긴 감동의 순간을 지금 만나보세요.


* 본 엽서의 내용은 사전 안내 후 보호자님의 동의를 받아 온라인에 소개합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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