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금 우리곁에 있어줘서 너무 기특하고 감사해. 엄마가 많이 많이 사랑해~ ♡♡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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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6-03-20 05: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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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애기 우리 예승군~
송표형아 결혼식도 같이 참석해서
의젓하게 사진도 찍고 축하도 해주고~
춘천할머니 3주기 기일에도 참석해서
애도해주고, 광주할머니 생신도 잘
다녀올 수 있도록 씩씩하게 잘 버텨주더니
엄마 바쁘고 정신없는 일 마무리
하고 있을때까지 견뎌주느라 너무나
애썼어. 우리시끼 얼마나 아프고 힘들
었을까... 엄마가 일찍 알아봐주지
못해서 너무너무 미안하고 미안해ㅠ
긴 시간동안 수없이 보내주었을
너만의 싸인을 알아봐주지 못해서
또 미안하고 미안해...ㅠㅠ
엄마도 예승이의 엄마가 처음이라서
부족하고 무지했던게 많아서 또
미안하고 미안해...ㅠㅠㅠ
그렇지만 우리시끼 예승이는 용맹한
강아지니까 금방 씩씩하게 엄마랑
아빠랑 산책다닐 수있지~.
힘든 검사와 마취, 긴 시간의 수술을
잘 버텨주고 이만큼 회복되어서
지금 우리곁에 있어줘서 너무 기특하고
감사해. 앞으로도 긴시간 행복하고
건강하게 살아가자. 엄마가 많이
많이 사랑해~ ♡♡♡
- 아이 이름: 홍예승
- 보호자 성함: 안정미 님
경기동물의료원에 내원하신 보호자님들께서 사랑하는 반려동물을 위해 직접 남겨주신 글입니다.
아이를 향한 따뜻한 마음이 담긴 감동의 순간을 지금 만나보세요.
* 본 엽서의 내용은 사전 안내 후 보호자님의 동의를 받아 온라인에 소개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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